
통영시-한국 수자원공사, 가뭄 식수 고갈 산양읍 추도리 병물 전달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30일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식수 고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양읍 추도마을에 병물 1.8L 2500여병을 전달했다.
산양읍 추도리는 광역상수도 미공급 지역으로 소규모 급수시설을 통해 생활용수를 이용하고 있는 지역이다.
지속된 가뭄으로 시설의 저수량이 감소함에 따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자원공사와 협업해 병물을 지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병물 지원이 가뭄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되는 가뭄 상황 속에서 취약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에서는 도서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식수원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1만7111백만원을 투입해 내륙과 도서지역을 잇는 상수도 관로 연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완료 예정은 2028년 6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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