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인 ‘2026 서초 AI 아카데미 : 바이브 코딩 부트캠프’ 수강생을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바이브 코딩 부트캠프’는 생성형 AI 와 바이브 코딩을 직접 활용해 기획부터 제작·배포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생이 직접 서비스를 만들고 개선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서초 스마트 에듀센터에서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 2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기초반은 코딩 입문자를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생성형 AI 와 바이브 코딩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AI 도구를 활용해 간단한 웹페이지와 미니게임 등을 직접 제작한다.
또, 데이터 수집·분석부터 웹서비스 배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개인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화반은 바이브 코딩 또는 AI 코딩 경험이 있는 학습자를 대상으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운영된다.
AI 를 활용한 서비스 기획을 시작으로 자동화, 데이터베이스 구축, 웹서비스 연동, 서비스 배포까지 실제 서비스 수준의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서초구민과 서초구 소재 직장인이며 과정별 30명씩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에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8월 12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바이브 코딩은 생성형 AI 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새로운 디지털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이 생성형 AI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구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익히고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해 보는 경험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