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삼복더위 맞아 어르신 900명에 ‘행복 삼계탕’ 나눔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30일 삼복더위를 맞아 파주시노인복지관 회원 900명을 대상으로 ‘건강 애너지 충전 행복 삼계탕’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케이비국민은 행의 현금 후원과 익명의 개인 후원, 아워홈의 물품 후원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도움으로 진행됐다.
손배찬 파주시장과 박세형 대한노인회장도 행사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삼계탕을 담아드리며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68가구에 보양식을, 32가구에 여름 김치를, 25가구에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지원하는 등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갔다.
한 어르신은 “날씨가 더워 입맛이 없는데 이렇게 따뜻한 삼계탕을 대접받아 힘이 난다”며 감사를 전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노인복지관에서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건강 지원 프로그램과 정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촘촘하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