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가별 유행 감염병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안전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의 '해외감염병 지도'를 반드시 확인하고 여행지별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일본, 베트남, 미국,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상위 10개 해외여행지를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총 172만명으로 전체 해외여행객의 71.1%를 차지했다.
싱가포르와 대만은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주의 지역이며 베트남·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는 모기매개감염병과 홍역 발생에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