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장애인 보조기기 적정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장애인 보조기기 사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사후점검은 지난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의료급여를 통해 장애인 보조기기를 지원받은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조기기의 실제 사용 여부와 관리 상태, 대상자의 만족도 및 추가 지원 필요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대상자가 보조기기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일부 대상자에게는 올바른 사용법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장기간 미사용하거나 관리가 미흡한 사례에 대해서는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보조기기 사후점검은 단순한 확인 절차가 아니라 수급자의 불편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와 사후관리를 통해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급자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