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5건 선정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30일 안산시청에서 ‘2026년 안산시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발표심사와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 5건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분석·활용해 안산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 기간에는 총 13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40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발표심사에서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상위 5팀이 직접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심사위원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심사위원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도,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에는 ‘뽀또’팀이 제안한 ‘안산시 스마트 쉼터 최적 입지 분석’아이디어가 선정됐으며 해당 아이디어는 다양한 공공데이터 활용과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스마트 쉼터의 설치 후보지와 우선순위를 객관적으로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빗물받이 막힘 위험 예측 시스템 △골목상권 회복 신호등 지도 아이디어가 각각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사회안전망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외국인 근로자 산재 예방 안전 브리핑 플랫폼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다.
수상팀에는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는 수상 아이디어의 정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향후 공공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 발전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신 모든 참가자께 감사드린다”며 “우수 아이디어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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