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30일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연계해 공공실버주택 및 동외주공아파트 취약계층 입주민 60명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결핵검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를 연계하기 위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요한 무료 검진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 60명의 입주민이 검진에 참여했으며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의료진이 흉부 X-ray 촬영을 통해 결핵 여부를 확인하고 유소견자에게는 추가 검사와 치료 연계를 안내했다.
또한,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정기적인 검진의 필요성을 함께 안내해 입주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통해 입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주거안정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입주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복지서비스팀은 공공실버주택 입주민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실 운영, 주거안정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