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선정 최우수상에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250병상 확보’선정
by 편집국
2026-07-30 14:08:23
시민 중심 적극행정 실천으로 행정 혁신과 시민 편익 향상 도모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천한 우수사례 7건을 최종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으로 문제 해결에 앞장선 공무원을 발굴하고 포상해 조직 내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시는 이번 경진 대회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사례 14건을 대상으로 1차 실무 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했으며 지난 7월 28일에는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도전상 1건 총 7건의 적극 행정 우수 사례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의 최우수상은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250병상 확보'사례가 차지했다.
해당 사례는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병상수를 확보해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을 획득함으로써 시민들의 숙원 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한 사례다.
특히 안양권역 3개 지자체가 동시에 종합병원 신증설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승인을 획득한 점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액 발굴을 통해 약 6억7천만원의 세수를 확보한 '숨은 6.7억을 찾아라'△비법정 도로 내 전신주 이설을 통해 장기간 지속된 통행 불편을 해소한'좁은 골목길 전신주 이설, 교통흐름 개선'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클라우드 전환을 넘어 최적화로 지속 가능한 자체 클라우드 운영체계 구축'△세외수입 고액 체납 식당 현장 밀착 징수망을 구축한 '보이지 않던 세금, 현장에서 찾아내다'△공동주택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를 실시한'쓰레기봉투를 열자, 시작된 변화'사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도전상에는 국민신문고 정책 질문답변의 선제적 등록을 통해 민원 편의를 높인 '반복 민원 로그아웃, 행정 효율 로그인'사례가 선정됐다.
김성제 시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순간, 행정이 한발 먼저 움직이는 것이 적극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도시공사,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스마트 환기관리 기기 도입
실시간 공기질 관리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환경 조성
의왕도시공사는 위탁 운영 중인 의왕국민체육센터 헬스장의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안전보건공단이 지원하는 '스마트 환기관리 평가도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환기관리 평가도구는 실내 오염물질 주요 지표인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환기가 필요한 시점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비로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적절한 환기 시점을 관리하는 데 활용된다.
공사는 현재 국민체육센터 헬스장 유산소 존과 웨이트 존에 각 1대씩 총 2대의 스마트 실내 공기질 감지기를 설치해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사 운영 타 체육시설에 환기관리 측정기기 6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최근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실내 공기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장비의 성공적인 도입은 객관적인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내 공기질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성화 사장은 “스마트 환기관리 평가도구 도입으로 헬스장 내 공기질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