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관내 고기 전문점 육정원이 2026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밖청소년을 위해 소불고기를 후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8월 검정고시를 앞둔 학교밖청소년 응시생 15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직원 10명에게도 식사를 제공했다.
육정원 대표는 오랜 시간 시험을 준비해 온 청소년들이 든든한 식사로 자신감을 얻고 최선의 실력을 발휘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
특히 지역사회 소상공인이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육정원 박재현 대표는 “검정고시는 학교밖청소년들에게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중요한 도전”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과 용기가 되길 바라고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배이정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육정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청소년들에게 무엇보다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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