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향면‘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화활동 실시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향면은 오는 8월 1일부터 개최되는 ‘2026 진안고원 수박축제 및 동향 면민의날’을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 30일 축제장 일원과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동향면 관계자와 사회단체 회원, 자원봉사자 등 약 60명이 참여해 축제장 주변과 진입도로 하천 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 제거 및 환경정비를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차장과 산책로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축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또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환경보호 캠페인도 함께 펼쳐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독려했다.
동향면 관계자는 “수박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축제 기간에도 지속적인 환경관리와 쓰레기 수거를 통해 청결한 축제장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진안고원 수박축제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수박 시식 및 판매, 체험행사,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대표 여름 축제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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