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포천시는 오는 8월 12일까지 두런두런 소흘평생학습관 3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3기 정규강좌는 셔플댄스, 퀼트와 손바느질, 보컬트레이닝, 오카리나 등 신규 강좌를 비롯해 문화·예술·디지털·자격증 분야의 총 28개 강좌로 운영된다.
시민들의 학습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3기는 직장인 등 낮 시간 수강이 어려운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해 야간강좌를 화·목요일에서 수요일까지 확대 운영된다.
또한 수강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수강신청 기준도 새롭게 마련했다.
포천시 소흘평생학습관은 시민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평생학습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운영된 1기와 현재 진행 중인 2기 정규강좌 역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강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과 운영방식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평생학습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인문도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두런두런 소흘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시민의 다양한 배움이 일상의 행복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달 강좌에 대한 추가 모집은 8월 12일부터 20일까지다.
수강생은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선발되며 포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좌별 모집 일정과 교육 기간,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하거나 두런두런 소흘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