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8일 ‘노인돌봄 생활지원사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20명이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7월 13일부터 28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40세 이상 중장년 여성을 대상으로 노인 돌봄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인돌봄 기초기술, 노년기 건강관리, 생활지원사의 역할과 직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경험을 접목한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이 현장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높은 교육 만족도를 이끌었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령사회와 노인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활지원사의 역할과 직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도 의미 있는 교육이었으며 생활지원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 돌봄 전문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용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교육생들이 희망하는 분야에 성공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과 취업 연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