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북 스타트’ 참가자 모집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립도서관은 영유아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북 스타트 프로그램인 ‘오감톡톡 책놀이’의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 스타트’ 사업은 생애 첫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독서 문화 사업으로 영유아에게 연령별 추천 도서와 독서 정보가 담긴 책 꾸러미를 제공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추진해 상반기에 책 꾸러미 760개를 배부하고 ‘오감톡톡 책놀이’ 프로그램에는 50여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하반기 사업은 9월부터 시작하며 책 꾸러미는 연간 계획된 900개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영유아 이름으로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 회원 가입을 한 뒤 수령을 원하는 도서관을 선택해 신청하고 주민등록등본과 보호자 신분증을 지참해 도서관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단계별 책 꾸러미는 1회만 수령할 수 있으며 동일 단계의 중복 수령은 할 수 없다.
북 스타트 프로그램은 12~25개월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어린이전문·도동어린이·남부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8월 11일까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 스타트 사업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부모와 함께 독서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므로 많은 영유아 가족이 참여해 책을 매개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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