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성인문해교육 은빛나래교실 & 인생이야기 공방 작품 전시회 진행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동지역 주요 노인복지관인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사천시청 카페테리아 '카페 831'에서 성인문해교육 은빛나래교실 인생이야기 공방 사업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지난 3월 개강해 운영되고 있다.
은빛나래교실은 경상남도교육청 삼천포도서관과 협력해 초등 학력인정 문해교육이며 인생 이야기 공방은 여가문화 프로그램으로 생활문해 교육과 함께 다양한 재량활동이 진행된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8월 7일까지 사천지역자활센터의 협조로 진행되며 상반기 동안 학습자들의 배움의 과정을 담은 포트폴리오와 재량활동으로 만든 민화 달력, 태극기 풍차 무드등, 2025년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작 외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된다.
조재훈 관장은 “늦은 나이에 배움에 도전한 학습자들의 작품에는 살아온 세월의 기록과 진심이 담겨 있다. 작품 전시회를 위해 협조해 주신 많은 기관 및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복지관으로서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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