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문화재단,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 성료… 기부에서 업사이클링까지 ESG 실천

    700여점 의류 기부부터 폐우산 업사이클링 활동까지… 나눔과 자원순환 실천 완성

    by 편집국
    2026-07-30 08:48:06




    문화로 상생공생-반려견 우비 제작 운영



    [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활동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은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문화재단 본사를 비롯한 산하기관에서 의류 수거함과 폐우산 수거함을 운영한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활동에서 총744점의 의류와 35개의 폐우산이 수거됐다.

    기부된 의류는 비영리단체 옷캔을 통해 캄보디아와 베트남 등 해외 취약계층에 전달되어 의류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의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한 수거된 폐우산은 단순 폐기하지 않고 업사이클링 연계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7월 23일 패션 리디자인 플랫폼 ㈜업클로스와 함께 재단 임직원들로부터 수거된 폐우산 원단을 활용해 반려견 우비와 성인용 모자를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연계 프로그램은 버려질 자원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호와 자원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의류 기부를 통한 나눔, 폐우산 업사이클링을 통한 자원순환,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ESG 실천을 하나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자원의 선순환과 환경보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함께 실천하며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경기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나로부터 사회로: 문화로 시리즈’를 통해 사회공헌 추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임직원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와 환경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현재 경기문화재단은 아동복지시설 동광원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문화로 연결’ 캠페인을 운영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작년과 동일하게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의 경기옛길과 연계한 플로깅 활동 ‘문화로 탄소중립’을 추진해 환경 분야 사회공헌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로 상생공생: 나눔의 공간’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과 자원순환을 함께 실천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나로부터 사회로'라는 사회공헌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사람과 지역사회, 환경을 연결하는 다양한 ESG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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