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동 탑마취통증의학과 의원 여름철 취약계층 위해 70만원 상당 식료품 기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내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외동 탑마취통증의학과 의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라면과 통조림 등 식료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따듯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승하 대표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을 살피는 의료기관으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내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식료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전달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식료품은 내외동 관내 저소득 어르신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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