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신중년 세대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준비와 경제·문화·여가 분야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중년 청춘대학’ 수강생을 오는 8월 3일부터 8월 6일까지 모집한다.
‘신중년 청춘대학’은 은퇴 전후 신중년층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자격 취득과 취·창업 역량 강화는 물론 문화·취미 활동까지 아우르는 실생활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45세 이상 옥천군민이다.
요양보호사 자격과정은 일부 자부담이 있으며 그 외 강좌는 수강료와 재료비를 전액 지원해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옥천교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반기 개설 과정은 △쇼츠로 크리에이터 수익창출 △웰빙 브런치 1·2기 △실전 명리학 △인생 생활도예 1·2기 △요양보호사 자격과정 등 총 5개 강좌이다.
교육은 8월 중순부터 11월까지 관내 교육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습과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요양보호사 자격과정은 자격 취득을 통한 취업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쇼츠로 크리에이터 수익창출 과정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수익 모델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신중년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누구나 배움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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