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시흥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지난 27일과 29일 각각 포동 ‘새우개지구 437필지’ 와 광석동 ‘광석지구 101필지’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마무리하고 토지의 새로운 경계와 면적 정리를 완료했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경계와 현황을 정확하게 조사해 디지털 지적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추진된다.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지적 정보를 바로잡아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에 사업을 완료한 새우개지구는 포동 20-11번지 일원 437필지, 광석지구는 광석동 45번지 일원 101필지 규모다.
시는 지난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시작으로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와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새로운 토지 경계를 확정했으며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지적공부 정리를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지적재조사를 통해 경계 불일치로 인한 토지 분쟁을 줄이고 정확한 지적 정보를 바탕으로 토지 이용의 편의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계 협의와 현장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현재 추진 중인 지적재조사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목감1지구와 나분들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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