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과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경제적 지원까지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이달까지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지원 연계를 위해 현장 밀착형 청소년 지원 사업인 ‘ON 동네 1388스팟’을 집중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ON 동네 1388스팟’은 자발적 참여 조직인 ‘1388청소년지원단’단원들이 운영하는 사업장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1388청소년 전화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생활 속에서 위기 징후를 보이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 상담과 복지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는 민·관 협력형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망으로 이번 7월까지 집중 운영한다.
아울러 센터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상담연계에 그치지 않고 1388청소년지원단이 마련한 후원금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에게 장학금과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민간 자원을 연계한 실질적 지원도 추진하며 위기청소년 발굴·상담·경제적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자원으로 연결하는 든든한 협력자”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협력을 확대해 위기청소년들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보호·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전화 1388’또는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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