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 ‘냉장고를 부탁해’ 무더운 여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by 편집국
2026-07-23 14:30:51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복을 앞둔 7월 23일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삼계탕 지원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상대적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이웃들이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을 직접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에 따른 생활 불편 사항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확인하는 등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살피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든든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각종 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꾸준히 발로 뛰고 있다.
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기운을 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각 가정에 전달했다”며 “우리 주변에 여전히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