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 신어아트센터 무대 올라신어아트센터 구도심 문화예술 거점시설 자리매김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오는 25일과 26일 오후 3시 신어아트센터에서 극단 이루마의 연극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 가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극단 이루마는 김해와 경남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단체로 이번 공연은 2026년 경남 메세나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 선정작으로 그린자원과 경남메세나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연극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는 결혼 5년 차 부부가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 코미디다.
배우 박준수, 백상희, 김인하가 출연한다.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공연장인 신어아트센터는 삼방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과 전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구도심에 문화 활력을 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 기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신어아트센터가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과 발표의 공간이 되고 시민에게는 가까운 일상 속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며 “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삼방동 도시재생의 성과가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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