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2일 행복한 마을돌봄 ‘우리동네 밥상’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사업으로 협의회 소속 15개 단체가 참여해 관내 12개 돌봄센터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3회 영양을 고려한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제천시 여성가족친화마을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9개 돌봄센터 아동 18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사업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지원 대상을 12개 돌봄센터 300여명으로 확대했다.
김춘남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과 함께 도시락을 만들고 배달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지난해 학부모와 돌봄센터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사업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