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새종암새마을금고 종암동 민간방역 단체에 방역 지원금 150만원 전달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 소재 새종암새마을금고가 지난 22일 지역 민간방역 활동 단체에 방역 지원금 150만원을 전달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종암동의 안전과 위생을 책임지는 자율방범대·자율방재단·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전달된 방역 지원금은, 여름철 해충 방지 및 감염병 예방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새종암새마을금고의 방역비 지원사업은 지난 2020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는 고온다습한 날씨 등으로 인한 해충 방역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 금액을 지난해 대비 50% 대폭 증액해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새종암새마을금고는 이 외에도 매년 ‘사랑의 좀도리 운동’, ‘계절김치 나누기’, ‘지역상생의 날 성품 전달’, ‘북바위청포도문화제 참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청년회 집수리 지원’등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상생하기 위한 다각도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성희 새종암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을 거듭해 온 새종암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 지원은 물론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일환 종암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매년 잊지 않고 다양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시는 새종암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무더위 속 주민 안전을 지키고 종암동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