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신장1동, ‘그날의 식탁’ 착한가게 42호점 인증…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날개 오산’인증 스티커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장1동 제42호 착한가게로 가입한 그날의 식탁에 인증 스티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착한날개 오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영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나눔 캠페인이다.
이번에 신장1동 제42호 착한가게로 등록된 그날의 식탁은 신장1동에 위치한 퓨전레스토랑으로 2026년 KCIA 우수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매월 3만원의 정기기부를 약정했으며 기부금은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협력 특화사업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심동준 그날의 식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그날의 식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장1동은 올해에도 착한가게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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