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4월 5일부터 7월 19일까지 장자호수생태체험관에서 운영한 친환경 도시 텃밭 텃밭의 탄소중립 이야기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8가족이 참여했으며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도시에서도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움과 생태적 가치를 배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주요 활동은 △텃밭 팻말 만들기와 흙 고르기 △봄 채소 심기 △열매채소 관찰 △올바른 수확 방법 익히기 △텃밭에 서식하는 생물 관찰 △김매기와 작물 관리 △채소 수확 및 나눔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씨앗을 심고 작물을 가꾸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의 순환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텃밭에 서식하는 다양한 곤충과 생물을 관찰하고 친환경 재배 방법을 실천하면서 생태 감수성을 높였다.
가족이 함께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과정은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도시 텃밭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