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교육협력센터, ‘청소년 월드 챌린지’ 참가자 대상 사전 안전교육 실시 (양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평군은 지난 22일 양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월드 챌린지’ 참가자 33명을 대상으로 국제 교류 프로그램 참여에 앞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 월드 챌린지는 양평군 국제화 교류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국제 문화교류와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세계시민의식과 국제적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관내 학생과 인솔 교사 등 33명이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괌을 방문해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국외 문화교류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양평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강사로 참여해 해외 체류 시 유의사항과 범죄 예방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참가자들의 안전의식과 위기대응 역량을 높였다.
교육은 △해외 체류 시 안전 수칙 △범죄 예방 및 위기 상황 대응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여권 및 개인 소지품 관리 △국가별 문화 이해와 에티켓 △단체 활동 준수 사항 △비상연락체계 △현지 행동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제 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양평교육지원청, 양평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뜻깊은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양평교육지원청, 양평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사전 안전교육부터 해외 현장활동, 귀국 후 결과발표회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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