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7월 13일부터 21일까지 회룡홀에서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핵심 정책과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목표인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계획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원기 시장은 부서별 주요 사업을 보고받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한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해 공사장과 노후시설의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연락망과 상황전달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의정부동부경찰서가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건의할 것을 주문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주민설명회를 확대해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민생경제, 교통, 복지, 도시환경 등 생활밀착형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조속히 창출할 것을 강조했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히 현황을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바라는 변화를 실현할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면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챙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