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포인트마다 설치된 관람 데크를 통해 안전하게 계곡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신선들의 전설이 깃든 돌무더기 지대 신선너들은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더해준다.
삼장면 대원사계곡길은 초보자나 어린이, 어르신도 가볍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3.5㎞의 평지형 산책로다.
화살처럼 빠른 유속을 자랑하는 대원사계곡의 청량함과 기암괴석을 감상하며 걷다 보면 천년고찰 대원사에 다다라 마음의 평온까지 얻을 수 있다.
접근성이 뛰어나 주말 힐링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밤에는 감성에 젖다 낮 동안 계곡과 산에서 무더위를 식혔다면 밤에는 산청읍 조산공원에서 펼쳐지는 뜨겁고 감성적인 야간 축제가 기다린다.
산청군은 오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2026 ON 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름이 ON 다, 산청에 ON 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감만족 5를 주제로 화려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개방형 놀이공간인 어린이 PLAY ON 키즈존과 물총놀이·미스트터널을 즐기는 COOL~ ON 스플래쉬존을 비롯해 감성 플리마켓, 산청 수제맥주 판매존, 페이스페인팅, 미션 스탬프 투어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31일에는 개막 경관조명 점등식과 함께 가수 김용빈, 염유리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8월 1일에는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대회 본선과 달빛 노을 페스타가 개최돼 청년 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여름밤을 수놓는다.
안심하고 즐기는 여름 휴가지 산청군은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 계곡 물놀이 지역은 물론 축제 행사장 전역에 안전관리요원 및 운영 인력을 상시 배치한다.
또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은 웅장한 지리산과 맑은 계곡에서 즐기는 물놀이·트레킹부터 밤하늘을 수놓는 감성적인 야간 축제까지 여름 휴가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최적의 여행지”며 “올여름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낮부터 밤까지 매력이 넘치는 산청에서 잊지 못할 피서철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