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업과 단체의 기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인티큐브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전달됐으며 파주시는 관내 9개 보훈단체의 추천을 받아 생활이 어려운 보훈대상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조형석 인티큐브 대표는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신 보훈대상자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태 복지정책국장은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최근 파주시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이 꼭 필요한 보훈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민간의 나눔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보훈대상자를 비롯한 복지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