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취임식… 다정한 마을 조성 협력 다짐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5 6대 민간위원장 이취임식을 열고 이동준 제5대 민간위원장의 이임과 신현수 제6대 민간위원장의 취임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정왕3동 관계단체장 등이 참석해 그동안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온 이동준 위원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현수 신임 위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관계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며 ‘다정한 마을’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지며 연대와 화합을 보여줬다.
이동준 전 민간위원장은 재임 기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활성화에 힘쓰며 △건강 영양 취약 가구를 위한 ‘드림 키트 지원사업’△주민 참여형 나눔 행사인 ‘행복 나눔 바자회’△효과적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사랑의 손뜨개 사업’△동절기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복지 건강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복지데이’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이바지했다.
이동준 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관계단체, 주민들의 협력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로 보듬고 함께 성장하는 정왕3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수 신임 민간위원장은 “그동안 다져온 민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더 내실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정왕3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관계단체, 행정이 함께하는 지역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 특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다정한 마을’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