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집중호우에 따른 지방하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오랜 민원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3일 매곡면 노천리, 황간면 우천리, 양강면 가동리 등 지방하천 3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영동군의회 9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뒤 지난 7월 1일 제13대 충청북도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신현광 도의원이 직접 일정을 마련했으며 충북도 자연재난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찾아 지방하천 관리 실태와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신현광 도의원은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음에도 지역구인 영동군의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지방하천 내 수목 제거와 하천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의 필요성을 충북도에 전달하고 사업 추진과 도비 확보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번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하천 내 수목 제거와 퇴적토 정비 등 통수능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재해예방사업 추진과 도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도 충북도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영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과정에서 2020년 설치 후 현재까지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양가동교를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그동안 제기된 문제점과 향후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충북도 관계자들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현광 도의원은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방하천 정비와 재해예방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충북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방하천 정비와 재해예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의 안전 확보와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하천 정비와 예방 중심의 재해대책을 추진해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양가동교 문제 해결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