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무해한 청년생활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지구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무해한 청년생활 : 제군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공정무역과 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8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가치소비·공정무역 특강 △비건 로컬 다이닝 △수달 캐릭터 디자인 및 굿즈 제작 등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반월호수 수달을 모티브로 청년들이 직접 캐릭터를 디자인하고 굿즈를 제작하는 과정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지역 생태자원의 소중함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 속 제로라이프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해 진행되는 굿즈 제작 과정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디자인한 수달 캐릭터를 공정무역 제품에 적용해 볼 수 있어 환경에 대한 인식뿐 아니라 디자인과 제품 제작에 관한 실무 경험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오는 8월 10일까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환경과 공정무역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직접 만든 굿즈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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