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여름 휴가철 대비 수산물 원산지 지도·점검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증가에 대비해 22일 장흥 토요시장에서 원산지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 점검은 군 해양수산과에서 토요시장 내 수산물 판매 점포 및 수산물 좌판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군은 여름철 보양식 품목인 민물장어, 미꾸라지를 비롯해 원산지 표시 위반 상위 품목인 낙지, 주꾸미, 활참돔 등에 대해 원산지 표시 여부를 집중 점검하며 안전한 수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에 나섰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해 개선을 유도하고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등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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