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몸 어르신·장애인 등 580여 가구 찾아 예방 패치 부착·안전교육 실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중앙동 주민자치회가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주민자치 특화사업인 ‘전기화재 예방 붙이는 패치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의 콘센트나 멀티탭에 쌓인 먼지나 과열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해당 통장들과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 580여 가구 및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예방패치를 부착했다.
아울러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급증에 따른 안전한 멀티탭 사용법과 전기안전 점검 요령을 안내하는 화재 예방 교육도 병행해 주민들의 안전 인식을 높였다.
최정규 주민자치회장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콘센트 내부의 먼지와 과열은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중앙동을 만드는 데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조사해 향후 주민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