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보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보성행복마루 공유부엌에서 관내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영양가 있는 반찬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보성행복마루 공유부엌에 모여 고추장, 겉절이, 콩자반 등 영양과 정성을 담은 밑반찬을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밑반찬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됐으며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지역 돌봄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미자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밑반찬 나눔,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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