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재활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재활서비스는 재활운동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유형과 주거환경에 맞는 통합 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장애인의 건강 상태 개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건강권 보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방문재활서비스는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총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6월에는 총 4회에 걸쳐 재가 장애인 13명의 가정을 방문해 기본 건강 측정과 맞춤형 실내 자가 운동법, 낙상 및 안전관리 교육 등을 제공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방문재활서비스는 단순한 재활운동 지원을 넘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해서 건강을 관리하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통합 건강돌봄 서비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방문재활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