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2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명품 경산 신비 복숭아’특별 판촉·홍보 행사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대표 천도복숭아 주산지인 경산 신비복숭아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조지연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경산 신비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을 맞은 신비복숭아 시식 및 현장 판매가 진행됐으며 준비된 물량이 30분 만에 조기 완판되는 등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신비복숭아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 풍부한 과즙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비복숭아는 천도복숭아의 아삭한 식감과 백도복숭아의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품종으로 짧은 출하 기간으로 인해 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과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경산의 복숭아 생산 단체인 경산둥지과수영농조합법인도 함께 참여해 생산자 중심의 현장 판촉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생산 농가들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산 신비복숭아의 우수한 품질과 재배 경쟁력을 소개하고 대한민국 대표 복숭아 산지로서의 명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국회라는 상징적 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명품 경산 신비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경산 신비복숭아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조지연 국회의원은 “경산 복숭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경산 농업인의 땀과 노력이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지역 농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 신비복숭아는 뛰어난 품질과 차별화된 맛을 갖춘 대표 여름 과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경산 복숭아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소비자 저변 확대와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