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정읍사회복지관이 지난 22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에 10만원 상당의 기능성 냉감 매트를 전달해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이번 물품 지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기획사업인 ‘희망여름 착착착’의 하나로 추진됐다.
연말에 집중되는 나눔 활동을 여름철로 넓혀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이웃을 미리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안에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복지관은 지난해 1인 가구 위주로 진행했던 지원 대상을 올해 대폭 확대했다.
장애인 가구를 비롯해 한부모·조손가구, 차상위계층 등 다양한 형태의 취약가정을 새롭게 발굴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정관일 관장은 “기후변화와 에너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우리 이웃들이 복지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기능성 냉감 매트로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행정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