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보건소, 비대면 임산부 건강관리 ‘온-택트 똑똑맘’ 운영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보건소는 비대면 임산부 건강 소통 창구인 ‘온-택트 똑똑맘’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 생활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안전하게 신체 활동을 실천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인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건소가 매월 네이버 밴드를 통해 임산부 맞춤형 건강 실천 임무를 안내하면 참여자는 일상생활 속에서 임무를 수행한 뒤 인증 사진을 댓글로 등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체 사업기간 동안 3회 이상 임무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가운데 50명에게는 발광다이오드 텀블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택트 똑똑맘’ 참여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보건소 건강가족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정호 보건소장은 “임신 기간 중 적절한 신체 활동은 임산부와 태아 모두의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며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내 임산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걸친 3개 분야 24종의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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