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교육지원청, 아침 체육활동 활성화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용인신촌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아침체육활동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학교 체육교육 운영 상황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일상화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아침 체육활동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신촌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꾸준히 아침 체육활동을 운영하며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학교 체육 활성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 용인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줄넘기 초등여자부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날 조영민 교육장은 학생들과 함께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티볼과 줄넘기 아침 체육활동을 참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운영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학생들의 즐거운 신체활동 경험이 학교스포츠클럽 참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아침 체육활동을 관내 학교에 확대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은 물론, 협력과 배려,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는 학교 체육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축제와 연계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조영민 교육장은 “아침 체육활동은 학생들에게 건강한 하루의 시작을 선물하고 학교를 즐겁게 만드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움직임 속에서 건강과 자신감,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체육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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