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기간제 근로자 15명을 채용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22억원을 들여 총 150명 규모의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히 체납액을 강제 징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방세, 세외수입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으로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긴급복지 지원 등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시 관계자는 “8월부터 시작되는 체납관리단 활동으로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특히 실태조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생계형 체납자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결해 따뜻한 세무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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