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과 - 남원고전소설문학관 어린이 인문고전 프로그램 생각씨앗 운영 포스터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 ‘2026년 지역문학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고전문학 인문 프로그램 ‘생각씨앗’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각씨앗’은 어린이들이 고전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춘향전’, ‘만복사저포기’ 와 같은 고전과 한자·사자성어에 담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구성되며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남원고전소설문학관에서 총 8회 운영된다.
반 별 8명 이내의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여 학생들이 보다 깊이 있게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남원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으로 참가신청은 6월 23일부터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기초반과 심화반 별로 선착순 모집하며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학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고전문학을 어렵고 낯선 책이 아니라 오늘의 나와 연결된 이야기로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고전을 풀어낸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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