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생태감수성과 환경 실천 역량을 높이고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6월 22일 국립대전숲체원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기관 간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된다.
특히 학생 대상 현장체험학습 시설과 주요 숲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체계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이어 국립대전숲체원 주요원 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공유한다.
또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확대와 지속적인 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숲체험과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들이 숲과 자연 속에서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립대전숲체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연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학교를 오는 6월 26일 최종 선정하고 선정 학교 학생 약 400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체험학습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