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농산물 가공창업 역량 강화’ 지원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7월 24일까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농업인 19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심화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의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창업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표시·광고의 이해 △제조원가 이해 및 제품 단가 산출 실습 △입주기업 현장 벤치마킹 △온오프라인 입점 제안서 작성 △소규모 위탁생산 사업화 전략 등으로 구성돼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제품 개발, 상품화, 판로 개척 등 수익 구조를 설계해 봄으로써 창업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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