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1결연으로 영양 채우고 안부 나누는 ‘2026년 영양밸런스 사업’ 개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활천동 행정복지센터는 6월부터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홀로 식사 해결이 어렵거나 영양 불균형 위험에 놓인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밸런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활천동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들과 대상 가구가 1:1 인연을 맺고 추진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월 1회 이상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해 개인별 선호와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고 정서적 안부도 같이 함께 살핀다.
특히 영양밸런스 사업은 관내 보건의료 전문기관인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와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
대상 가구의 식습관, 주방 환경, 냉장고 내 식료품 보관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영양 상담을 병행한다.
나아가 협의체 위원들이 가정 방문 시 영양 상태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공공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가구를 발견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결해 다각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활천동장은 “혼자서 식사 해결과 건강 관리가 막막했던 취약계층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영양 개선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보건과 복지가 결합된 맞춤형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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