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환경교육 마일리지 5천점 시민에 인센티브” 환경교육 참여가 즐거워지는 환경교육 마일리지제 운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환경교육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환경교육 마일리지제 참여자 가운데 5000점 이상을 달성한 시민 74명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환경교육 마일리지제는 지난 2022년 3월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김해시의 승인을 받은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에게 교육 시간당 200점의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가 5000점 이상이 되면 김해사랑상품권 5000원권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현재 환경교육 마일리지제는 관내 16개 기관이 참여해 총 5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 또는 화포천습지과학관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마일리지 참여자는 현재 3344명으로 총 3만 170시간의 환경교육을 이수했다.
2023년부터 총 376명이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74명이 지급 대상자로 확인됐다.
상반기 인센티브 대상자는 오는 24일까지 지급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된 신청 링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교육 마일리지제가 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즐겁게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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