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해 민선 9기 지방정부 운영 방향과 혁신 전략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와 교육연수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들이 지방정부의 역할과 비전을 논의하고 성공적인 시정 운영을 위한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지방자치 분권 실현과 국가 균형 발전, 우수 조례 및 정책 발굴을 목표로 하는 당내 핵심 네트워크 중의 하나로서 지방자치단체장, 시·군·구 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권역별 당선자 상견례와 차담회를 시작으로 당선자 대회,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인사말,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 축사와 함께 당선자 소개, 소감 발표, 결의문 낭독 및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특히 2부에서는 정청래 당대표의 특강과 박승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의 ‘단체장의 리더십과 지방정부 혁신 전략’강의는 민선 9기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실천 과제를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덕 당선인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국 지방정부 당선자들과 정책 경험을 나누고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시민주권시대를 향한 남양주시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전국 지방정부 당선자들과 함께 비전과 정책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시민이 시정의 주인이 되는 행정을 구현하고 교통·경제·일자리·복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남양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당선인은 워크숍 이후 당대표가 주재한 만찬에 참석해 광역·기초단체장들과 함께 지방정부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 진 설 명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서 이건태 국회의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해 당선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