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백제유적 따라 걷고 원도심 즐기는 ‘백제왕도 활력걷기’ 스탬프 투어 운영 (부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인 7월 3일부터 5일까지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부여 건강로드, 백제왕도 활력걷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부여의 대표 관광자원인 백제역사유적지와 원도심을 연계한 모바일 기반 걷기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백제역사문화자원과 원도심을 하나의 코스로 연결해 건강과 관광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건강문화 콘텐츠로 참가자들이 걸으며 부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스탬프 투어 웹페이지 또는 QR 코드에 접속한 뒤,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GPS 위치를 확인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날인된다.
스탬프 인증 장소는 △궁남지 △부여읍 공영주차장 포토존 △이색창조거리 △중앙시장 △정림사지5층석탑 △사비왕궁유적 홍보교육관으로 총 6개소로 구성됐다.
전체 코스는 약 2.5km 구간으로 약 3600~4000보 정도를 걷게 되며 참가자들은 연꽃이 가득한 궁남지 등에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고 원도심 곳곳의 매력을 체험하는 특별한 걷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6개 스탬프를 모두 획득한 완주자는 연꽃축제장 의료지원 부스에서 완주 인증 후 홍보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이번 스탬프 투어와 함께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걷쥬 챌린지도 병행 운영한다.
축제 기간에 2만4000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으로 군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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