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안전한 동행 안심 인형’ 으로 청소년 귀갓길 지킨다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안전한 예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전한 동행 안심 인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군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야광조끼 키링 인형을 배부해 야간 시간대 보행 시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지난 6월 1일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제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봉사자들로 구성된 ‘솜씨봉사단’은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야광조끼 형태의 옷을 직접 제작해 키링 인형에 입히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17일 예산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등굣길과 각종 행사 현장에서 안심 인형을 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욱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안심 인형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군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예산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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