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 어린이 보후구역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진접읍 장현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일원에서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나용자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 대장과 대원 30여명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교통지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과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우회전 전 반드시 일시정지 아이들이 먼저 지나갑니다’, ‘전 좌석 안전벨트 뒷자리도 필수’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인식을 높였다.
아울러 위급상황 시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안전경보기 100개를 배부하고 어린이들에게 직접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나용자 대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시지대는 평소에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지역행사 교통지도, 스쿨존 안전문화 확산 등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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